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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사인 줄" 붐, '하객 1200명'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뼈 때렸다('돌싱포맨')

작성일: 2025.08.26 23:3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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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붐이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 뼈 있는 말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붐, 가수 가희, 댄서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붐에게 "더 어려진 것 같다"고 했고, 붐은 "눈 밑 지방 배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면서 웃었다. 탁재훈은 "어디가서 결혼 안했다고 해도 믿겠다. 결혼 안했다고 하고 다녀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너 결혼식을 소박하게 하지 않았냐"고 하자 붐은 "코로나 시즌이라서 오디션 통과한 300분만 초청했다"고 답했다.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 등은 모두 초대를 받지 못했고, 이에 김준호는 "돌싱들이라 부정탈까봐 그랬냐"고 했다.

붐은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을 언급하며 "국가 행사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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