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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성한빈, '女신음' 논란 2차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부끄럽고 죄송"[전문]

작성일: 2025.09.08 08: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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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곽혜미 기자
▲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19금 발언 논란에 대해 2차 사과했다.

성한빈은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 부주의한 말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성한빈은 석매튜와 함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으읏", "야미"라고 말한다며 흉내를 냈다. 일부에서는 성한빈의 행동이 여성의 신음 소리를 흉내내는 것 아니냐며 성인지 감수성 부족을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성한빈은 "얼마나 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라며 "당시 긴장 속에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다. 결코 어떠한 의도도 없었지만, 제 부족함으로 무지함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제 부족함으로 불편을 느꼈을 제로즈(팬덤명)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로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성한빈은 '꼰대희' 공개 직후에도 "내가 '꼰대희'에서 너무 무리했다, 전혀 다른 의도가 없었고 예능 분량 욕심이 너무 과했다"라며 "혹시나 불쾌한 제로즈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미안하다, 말 주변을 늘려보자 성한빈"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다음은 성한빈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입니다.

9월 6일 공개된 꼰대희 영상에서 제 부주의한 말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했어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긴장속에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결코 어떠한 의도도 없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무지함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불편을 느끼셨을 제로즈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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