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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X동방신기, 아시아 킹&퀸의 만남…日 드라마 OST로 첫 컬래버

작성일: 2025.09.11 10: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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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왼쪽), 동방신기.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보아(왼쪽), 동방신기.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보아와 그룹 동방신기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보아와 동방신기는 오는 10월 12일 밤 10시 15분 첫 방송하는 일본 ABC TV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의 OST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보아가 동방신기의 ‘트라이앵글’을 피처링해 함께 무대를 꾸민 적은 있으나,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은 ‘아나타오 카조에테’를 함께 부른다. 이 곡은 보아와 동방신기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웅장한 발라드 곡으로, 이별과 엇갈림에서 오는 애절한 감정을 통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보아는 “동방신기와 20년 이상 함께 활동했는데,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보아와 동방신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OST를 맡게 되었는데, 보아 선배님과 협업이라 더욱 설렌다. 세 사람의 매력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녹음했다”, 최강창민은 “보아 선배님과의 작업이 드디어 실현되어서 매우 영광이다. 각 파트마다 매력 있는 듀엣 곡이라 많은 분들이 다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전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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