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승환 휴식' STL, COL에 2점 차 승리

작성일: 2016.09.20 12:4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인트루이스 오승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3연승했다. 2경기에서 3이닝을 던진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몸을 풀지 않았다.

오승환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 세이브 상황에 나오지 않았다. 케빈 시그리스트가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5-3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까지 2-2 동점으로 맞서다 4회 리드를 잡았다.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가 시즌 첫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고, 맷 카펜터가 우전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주전 마무리 투수 대신 등판한 시그리스트는 1사 이후 라이언 레이번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바로 다음 타자 찰리 블랙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다.

포수 야디어 몰리나와 대화를 나눈 뒤 안정을 찾았다. DJ 르메이유를 삼진 처리했다. 카를로스 곤잘레스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놀란 아레나도를 뜬공 처리하고 경기를 마쳤다. 

오승환은 18일과 19일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모두 등판했고 3이닝을 던졌다. 18일 2이닝 무실점 승리, 19일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20일 콜로라도전에서 오승환을 쉬게 할 계획이었다. 시그리스트가 세이브 상황에 올라온 이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