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C 김경문 감독 "배재환-최성영, 보기 좋았다"

작성일: 2016.09.21 17:0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20일 kt전에서 2-6으로 졌다. 선발 구창모가 3⅓이닝 만에 6실점하고 내려간 뒤 배재환(4⅓이닝)과 최성영(⅓이닝)이 추가 실점을 막았는데, 김경문 감독은 이 두 선수의 투구를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NC는 올 시즌 주력 선발투수로 생각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로테이션에서 빠지면서 불펜 투수들을 그 자리에 넣고 있다. 최금강과 구창모가 보직 변경에 성공했고, 최근 장현식까지 롱릴리프에서 선발로 안착하는 분위기다. 그래도 고민은 남는다. 이 선수들이 던지던 자리가 허전하다.

김 감독은 "선발이 내려가고 나서 두 번째 투수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며 "어제(20일) 배재환과 최성영은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배재환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시 선발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배재환은 지난 5월 20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는데 1⅓이닝 5실점으로 난타당한 뒤 한동안 1군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복귀전이 바로 20일 kt와 경기였다.

한편 NC는 20일 상무에서 전역하는 권희동과 이상호를 21일 바로 등록할 계획이다. 두 선수는 21일 저녁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NC는 22일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