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17년 지명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작성일: 2016.09.23 16:3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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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차 지명 선수인 동국대 투수 최동현과 계약금 1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 오른손 사이드암스로인 최동현은 최고 구속 140km중반대 빠르고 묵직한 빠른 공을 던지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스플리터 등 수준급의 변화구 구사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 큰 경기에 강점을 보여 '결승전 전문 투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박치국(제물포고)은 계약금 1억3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치국은 투구 동작이 경쾌하고 유연하며 강한 어깨와 손목 힘이 강해 최고 구속 144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변화구의 각이 좋은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2순위로 뽑힌 경성대 오른손 투수 김명신과 계약금 1억 원, 3순위 제물포고 오른손 투수 지윤과 계약금 8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문대원(4순위, 강릉고, 우완투수)과 이병휘(5순위, 북일고, 내야수) 등 나머지 지명 신인 선수 모두와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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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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