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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역전승 주역' 권희동, "NC 비타민 되고 싶다"

작성일: 2016.09.23 22:4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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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권희동(상무 시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현 기자] 마산을 들썩이게 했다. 1군 복귀 이틀째를 맞은 권희동(26, NC 다이노스)이 짜릿한 역전 스리런을 터트리며 KIA 타이거즈의 5연승을 저지했다.

권희동은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시즌 15차전서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11-7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홈 팬들 앞에서 좋은 내용 보여 기쁘다. 남은 경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동료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내가 팀의 비타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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