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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규민, 24일 잠실 한화전 불펜 대기

작성일: 2016.09.24 15: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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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우규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지난 16일 KIA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우규민은 그 뒤로 7일 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양상문 감독은 24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우규민은 오늘 불펜에서 대기한다. 류제국 다음 투수로 1+1이 될 수 있고, 물론 상황에 따라 나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했다. 

KBO 리그가 20일부터 잔여 일정을 치르면서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9개 팀은 경기가 불규칙하게 있다. LG는 20일 대전 한화전 헨리 소사, 21일 잠실 NC전 데이비드 허프, 24일 잠실 한화전 류제국으로 선발투수를 배치했다. 우규민은 불펜에서 등판 기회를 보고 있다. 

우규민의 정규 시즌 마지막 구원 등판은 2014년 5월 15일 잠실 롯데전이었다. 9회 나와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24경기에 전부 선발 등판했고 한 차례 완봉승(4월 26일 대구 삼성전)을 포함해 6승 10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3.21로 한층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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