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로드FC 34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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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28일 "오는 11월 19일 중국 스쟈장(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34에서 김승연과 미란다의 라이트급 경기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가라테를 수련한 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 4에서 우승해 유명해졌다. 난딘에르덴과 정두제를 KO로 꺾었다. 주목 받는 라이트급 신성이다. 전적 2승.
미란다도 강력한 타격가다. 김원기, 이광희, 정두제에게 차례로 이겼으나 지난 24일 로드FC 33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로 져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눈앞에서 놓쳤다. 전적 8승 2패.
로드FC 34에서 아오르꺼러(중국)와 가와구치 유스케(일본)의 무제한급 경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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