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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김정은·이나영·구혜선이 선택한 ‘스몰웨딩’, ‘스드메’ 뭣이 중헌디?

작성일: 2016.09.29 10:1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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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웨딩으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나르샤. 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35)가 최근 스타들 사이에서 추세인 스몰웨딩 대열에 합류한다.

29일 나르샤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오는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며 “예비신랑을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예비신랑과 함께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가족 및 친인척과 가족 모임을 갖고 행복한 출발을 축복할 예정이다.

나르샤는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조촐한 스몰웨딩으로 선택했다. 과거 스타들이 화려한 예식으로 세간의 이목과 시기를 받았다면 최근에는 스몰웨딩 형태로 결혼식을 자신들만의 파티로 조용히 진행하는 분위기다.

▲ 스몰웨딩을 선택한 배우 김정은. 제공|심엔터테인먼트

나르샤에 앞서 최근 스몰웨딩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스타는 배우 김정은과 구혜선이 있다. 김정은은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몰웨딩을 치렀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지난 5월 스몰웨딩의 정석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예식도 올리지 않고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를 드린 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예식비용을 기부했다.

핑클 이진 역시 스몰웨딩을 통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월 이진은 미국 하와이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은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일가친척들만 함께하는 비공개 스몰웨딩을 가졌다.
▲ 강원도 정선의 한 밀밭에서 그림 같은 결혼식을 올린 원빈 이나영. 제공|이든나인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원빈과 이나영 커플의 스몰웨딩이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이름 없는 밀맡에서 결혼 서약을 읽으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신부 측 친구가 본 것으로 알려졌다.
▲ 연예계 스몰웨딩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이상순 이효리. 사진|이효리 팬카페

지난 2013년에는 가수 이상순과 이효리가 제주도의 신혼집에서 셀프 웨딩을 택했다. 당시 이효리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결혼식을 준비했으며, 블로그에 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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