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티켓 예매, 언제 시작되나요?…'15일 오후 2시' 오픈, 1인 최대 4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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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예매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오는 1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티켓을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좌석은 1층 중앙 지정석과 서브 지정석, 2층 테이블석과 일반 지정석, 3층 일반 지정석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 좌석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 현장 판매는 시야방해석 및 난간 앞 좌석, 온라인 예매 취소 표에 한해 이뤄지며 매표소는 당일 12시부터 운영된다.
남춘천역에서 호반체육관까지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12시부터 14시까지 15분 간격이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호반체육관에서 남춘천역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17시부터 19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기타 세부 사항은 KOVO 통합 홈페이지 및 SNS 내 안내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팬 투표 70%+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투표 15%+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투표 15%의 비율로 28명이 선발됐다. 여기에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을 더해 총 40명의 선수를 뽑았다.
남녀부를 통틀어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신영석(한국전력)이었다. 팬 투표서 2만9900표를 획득, 선수단과 미디어 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개인 통산 14번째 올스타에 참가하게 됐다. 한선수(대한항공)와 함께 남자부 최다 출전자로 자리매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다인(현대건설)이 2만1056표를 기록해 여자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팬 투표로 선발됐던 남자부 정지석(대한항공)과 여자부 고예림(페퍼저축은행)은 각각 발목, 손가락 부상으로 올스타에서 하차하게 됐다. 대체선수로 차지환(OK저축은행)과 박혜민(정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을 눈앞에 뒀다.
또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과 함께 V-스타를 이끌 예정이었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도 이탈했다. 카르발류 감독은 지난달 30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하현용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 올스타전에서도 하현용 대행이 카르발류 감독의 빈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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