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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지동원 시즌 첫 골' 아우크스부르크, 라이프치히에 1-2 패

작성일: 2016.10.01 05:3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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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지동원이 시즌 첫 골을 터드렸다. 구자철은 지동원과 함께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일(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그 6라운드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과 구자철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은 시즌 첫 골을 터뜨렸고 구자철은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른 시간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10분 라이프치히의 폴스버그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올렸다. 선제골을 내준 아우크스부르크는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1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지동원이 한번 드리블 한 뒤 방향을 바꿔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라이프치히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고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들어 두 팀은 리드를 위해 분투했다. 득점은 라이프치히에서 나왔다. 후반 6분 폴센이 왼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리드를 잡는 골을 성공했다.

리드를 내준 아우크스부르크는 동점 골을 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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