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홈경기서 설맞이 이벤트…행운의 복주머니 2026개 선착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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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흥국생명이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오는 2월 14일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설맞이 특별 이벤트 ‘올해도 흥국이 왔설’을 진행한다. 설 연휴 분위기를 경기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주머니 증정과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흥국생명은 2026년 설을 기념해 ‘2026 행운의 복주머니’를 준비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 2026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복주머니에는 선수단 띠부씰, 다양한 간식 등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영유아 동반 관중을 위한 ‘아기 띠 존’도 운영한다. 24개월 아기를 동반한 가족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유모차 보관 서비스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중이 경기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백스테이지 도슨트 투어와 선수단 단체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한 회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코트에서는 유소년 배구대회가 열린다. 구단이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 육성을 목표로 서울·인천 두 지역에서 직접 운영 중인 유소년 배구클럽이 맞대결을 펼치며, 실제 프로 경기장에서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로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 학생과 가족을 함께 초청해 경기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아우르는 배구 저변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배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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