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포그바 절친' 그리즈만, "맨유 경기 챙겨 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잡이' 앙투안 그리즈만(25)이 '절친' 폴 포그바(23)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이하 맨유) 경기를 챙겨 본다고 밝혔다.
그리즈만은 4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포그바와 난 좋은 사이"라며 "유로(2016년) 대회가 우리를 더 가까운 사이로 지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그바는 정말 좋은 친구다. 우리는 스냅챗(사진 공유를 기반으로 한 SNS)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며 "포그바가 맨유에서 경기를 뛰면, 그가 경기를 잘 치렀는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포그바와 함께 프랑스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유로 2016 대회서 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한 그리즈만은 꾸준히 프리미어리그의 영입 타깃으로 거론되고 했다. 맨유 역시 그리즈만 영입을 원하는 구단 가운데 하나다.
지난 9월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은 "맨유가 그리즈만을 내년 여름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다"고 했다. 구체적인 영입 규모도 보도됐다.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포그바 영입 당시 썼던 8900만 파운드(약 1261억 원) 정도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생활에 꾸준히 만족해 하면서도 맨유에 대한 좋은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어릴 적 우상으로 '맨유 전설의 7번' 데이비드 베컴(41)을 꼽으며 여러 번 자신이 등 번호 7번과 긴팔 유니폼을 선택한 이유가 '우상' 베컴 때문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