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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예선] 기성용 "중국, 시리아전에서 많이 배워…반드시 승리"

작성일: 2016.10.05 17:41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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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 기성용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한국 축구 국가 대표 팀 '주장' 기성용이 지난 1, 2차전을 잊고 카타르전에 나선다.

기성용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조별 리그 3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성용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선수단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며 대표팀 분위기를 알렸다.

기성용은 "선수들과 함께 중국과 3-2, 시리아와 0-0으로 비긴 1, 2차전을 돌아보며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많이 공부했다"며 지난 경기의 실수는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성용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말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조별 리그 3차전, 11일 테헤란의 아자디 경기장에서 이란과 조별 리그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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