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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예선] 카타르 포사티 감독 "두 팀 모두 힘든 경기 될 것"

작성일: 2016.10.05 21:5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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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축구 국가 대표팀 호르헤 포사티 감독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서로가 힘들 것이다."

호르헤 포사티 카타르 축구 국가 대표 팀 감독이 백중세를 예상했다. 포사티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조별 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포사티 감독은 "내일(6일) 경기는 카타르와 한국에 모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좋은 팀이다. 훌륭한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있고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도 좋다"며 한국을 칭찬했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는 포사티 감독은 "한국은 좋은 팀이지만 카타르도 그에 못지않다. 카타르 선수들은 노력했고 오래전부터 손발을 맞췄다. 그렇기에 한국에 위협적인 상대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포사티 감독과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하메드 무삽(알사드)는 "포사티 감독 말대로 두 팀 모두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본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강 팀이지만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카타르의 A조 조별 리그 3차전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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