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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연맹, K리그 클래식 3차 유료관중 현황 발표...1위 FC 서울

작성일: 2016.10.06 16:2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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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를 마친 3일 기준 각 구단별 평균 유료관중 수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유료관중 수를 기록한 구단은 FC 서울로, 경기당 평균 유료관중 17,054명을 유치했다. 1위 서울의 뒤를 2위 전북(유료 12,107명 / 총 16,407명), 3위 수원(유료 10,781명 / 총 11,763명)이 뒤따랐다.

유료 관중 비율 1위는 포항으로써, 평균 관중 8,244명 가운 97.1%인 8,007명이 유료 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전남 역시 90% 이상의 유료관중 비율을 기록하였으며, 클래식 12개 구단 평균 유료관중 비율은 76.1%이다.

연맹은 지난 2012년부터 실 관중 집계시스템을 도입하고 구단별 유료관중 및 객단가를 발표하여 구단의 유료 관중 유치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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