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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정인욱 호투…불펜 마무리도 깔끔"

작성일: 2016.10.06 22:0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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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감독은 6일 광주 KIA전에서 4-3 승리를 지휘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류중일 감독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경기를 4-3 승리로 이끌고 "선발투수 정인욱의 호투로 이길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흥련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장필준과 심창민의 깔끔한 마무리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 선발투수 정인욱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4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흥련은 2회 KIA 선발 고효준으로부터 3점 홈런이자 결승점을 뽑았다. 김상수는 10월 첫 안타를 2회 2타점 2루타로 신고했다. 장필준과 심창민은 무자책점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오는 8일 인천에서 SK와 2016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5일 삼성을 4-2로 꺾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확정지은 KIA는 8일 대전으로 옮겨 한화와 경기한다. 시즌 마지막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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