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리그 1호골' ATM, 헤타페에 2-0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이남훈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가 고대하던 리그 1호골을 뽑아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헤타페를 꺾고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구장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헤타페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분 페르난도 토레스, 전반 43분 티아구의 연속골로 리그 3연속 무승부 행진을 끝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쉬게 가져갔다. 전반 3분 미드필드 정면 코케의 프리킥을 토레스가 절묘하게 머리로 공을 골문 구석으로 보냈다. 토레스는 2015년 1월 AC밀란에서 임대된 이후 3개월 만에 첫 리그골이자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9분 코케의 중거리 슈팅을 골포스트 오른쪽과 헤타페 골키퍼를 맞고 골라인 바깥에서 멈춰섰다. 코케는 전반 18분 가위차기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공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경기를 지배하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추가골은 또다시 세트 플레이에서 나왔다. 전반 44분 코케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시도했고, 라울 히메네스가 머리로 공의 방향을 바꾸며 무인지경인 골문 앞으로 보냈다. 이를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쇄도한 티아구가 헤딩 슈팅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끊임없이 헤타페를 압박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측면 공격와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에서의 패스 플레이도 유기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골은 모두 세트 플레이에서 나왔다. 그간 무뎌진 세트플레이의 날이 코케의 부상 복귀 이후 다시금 날카로워졌다.
한편 헤타페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8승 5무 5패(승점 59)로 3위 발렌시아(승점 60)와 1점 차 간격을 유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8일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이후 공식 경기 2연승을 챙겼다.
[사진] 페르난도 토레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공짜로 임대 보내드려요' 韓 월드컵 영웅, 언제 이렇게 추락했나...무상 임대 신세, 5년 만의 독일 복귀 통해 부활할까
2026-09-05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오피셜] 손흥민과 차원이 다른 행동...토트넘 떠나겠다고 '징징'→프리미어리그 명단 제외, 이번 시즌 전반기 못 본다
2026-09-04
-
'이럴 수가' 日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의 끝없는 추락...대표팀 은퇴→소속팀 리버풀에선 챔피언스리그 명단 제외
2026-09-04
-
"쿠보가 이강인에게 뒤처졌다" 일본에서 말이 더 나온다…"비교할 필요 없지만 쿠보는 절박함 느껴야" 日 충격 조언
2026-09-04
-
[오피셜] '늦게 핀 꽃' 이강인 새 동료, 대표팀 깜짝 은퇴 발표..."아직 젊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온 결정"
2026-09-04
추천 콘텐츠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많은 사람이 김하성 DFA 보고 싶어했다" 美 진출 최대 위기→타율 0.375 완벽 부활…"완전히 다른 선수 같아" 현지 매체 극찬
2026-09-05
-
"예절은 알아보고 와야지" 女 테니스 선수 왜 폭발했나…'조회수 찾는' 인플루언서 소음에 US 오픈 중단 충격, "스포츠에 왔으면 존중해야"
2026-09-05
-
[포토S] 고우석, '신고식 완벽하게'
2026-09-04
-
[포토S] 고우석, '돌아온 LG 클로저'
2026-09-04
-
[포토S] 고우석, '승리의 하이파이브'
2026-09-04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
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