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제대로 못 쓴거 맞았네...손흥민, 19분 만에 4도움 작렬→LAFC에서는 훨훨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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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완벽한 도우미 역할을 보여주며 시즌 4, 5, 6, 7호 도움을 작렬했다.
LAFC가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6시즌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에 5-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 부앙가, 오르다스, 보이드, 델가도, 틸만,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티어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선발 출격했다.
올랜도 또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티아고, 앙굴로, 오제다, 파샬리치, 아투에스타, 구스케, 이아구, 밀러, 브레칼로, 오헤다, 크레포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 손흥민이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7분 팔렌시아가 찔러 준 킬러 패스를 손흥민이 잡은 뒤 오르다스를 향해 강력한 땅볼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저지하려던 상대 수비가 자신의 골대 안으로 볼을 짚어 넣어 자책골로 기록됐다.
손흥민이 완벽하게 팀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20분 중원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환상적인 킬패스를 찔러 넣었다. 이를 부앙가가 잡은 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한 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흥부 듀오가 다시 한번 빛났다. 전반 23분 이번에는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쇄도하는 부앙가를 향해 패스를 보냈다. 볼을 잡은 부앙가가 골문 앞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LAFC가 멈추지 않았다. 전반 28분 손흥민이 다시 한번 부앙가에게 패스했고, 부앙가가 직접 매듭지었다. 이날 해트트릭을 전반에 달성했다.
손흥민이 멈추지 않았다.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내준 컷백을 문전에서 팔렌시아가 결정지었다. 손흥민은 무려 한 경기에 4, 5, 6,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3월 LD 알라후엘렌세전 이후 무려 3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절정의 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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