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제대로 못 쓴거 맞았네...손흥민, 19분 만에 4도움 작렬→LAFC에서는 훨훨 (전반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완벽한 도우미 역할을 보여주며 시즌 4, 5, 6, 7호 도움을 작렬했다.
LAFC가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6시즌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에 5-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 부앙가, 오르다스, 보이드, 델가도, 틸만,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티어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선발 출격했다.
올랜도 또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티아고, 앙굴로, 오제다, 파샬리치, 아투에스타, 구스케, 이아구, 밀러, 브레칼로, 오헤다, 크레포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 손흥민이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7분 팔렌시아가 찔러 준 킬러 패스를 손흥민이 잡은 뒤 오르다스를 향해 강력한 땅볼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저지하려던 상대 수비가 자신의 골대 안으로 볼을 짚어 넣어 자책골로 기록됐다.
손흥민이 완벽하게 팀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20분 중원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환상적인 킬패스를 찔러 넣었다. 이를 부앙가가 잡은 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한 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흥부 듀오가 다시 한번 빛났다. 전반 23분 이번에는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쇄도하는 부앙가를 향해 패스를 보냈다. 볼을 잡은 부앙가가 골문 앞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LAFC가 멈추지 않았다. 전반 28분 손흥민이 다시 한번 부앙가에게 패스했고, 부앙가가 직접 매듭지었다. 이날 해트트릭을 전반에 달성했다.
손흥민이 멈추지 않았다.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내준 컷백을 문전에서 팔렌시아가 결정지었다. 손흥민은 무려 한 경기에 4, 5, 6,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3월 LD 알라후엘렌세전 이후 무려 3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절정의 폼을 과시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우승 못하면 군대 가야 되잖아" 셀틱 감독이 인정한 양현준 공백..."빠지면 너무 아쉬울 것" 현지 매체도 탄식
2026-09-07
-
[나고야 NOW] '아뿔싸' 이민성 감독 품으로→4G 결장에 셀틱 비상…英 BBC "양현준 빈자리 크게 느껴질 것"
2026-09-07
-
"그러지 마라" 런던 더비서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끼리 충돌...경기 후에는 악수로 화해
2026-09-07
-
'이례적' 1경기에 골키퍼가 멀티골 작렬...해결사 역할 제대로→알고 보니 레전드의 아들
2026-09-07
-
"공짜로 뛰겠습니다" 벤제마, 17년 만에 친정팀 복귀 원했는데…'2030년까지 사우디 계약'에 발목→이대로 은퇴하나
2026-09-06
-
'흥부듀오 미쳤다' 손흥민, 이번에도 너냐? 천적 만나자 한달 침묵 끝...솔트레이크에 12골 6도움 → SON 또 1골 1도움
2026-09-06
추천 콘텐츠
-
초토화 "일본 두 세대 박살"…안세영 '세계 1위' 위엄, 日 현재 야마구치 → 미래 미야자키 한꺼번에 잡았다
2026-09-07
-
다저스 불펜에 이런 괴물 있었다니…싱커가 168km, 로버츠 극찬→'6900만 달러 FA 먹튀' 대신할 선수 찾았다
2026-09-07
-
[나고야 NOW] “홍명보 보다 더 큰 재앙” 이민성 감독 ‘엄지척 활짝’ BBC 대서특필 “양현준, 핵심 왼쪽 윙어…셀틱에 꼭 필요한 공격수”
2026-09-07
-
[오피셜] '일반인 목 졸라 기절시키고 방치' 종합격투기 선수 계약 해지…"잘못 깊이 반성 중"
2026-09-07
-
'미쳤다!' 일본 축구, 또 한국 앞서 나간다 '3경기 16골 0실점'...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 확정
2026-09-07
-
현대캐피탈 2026-2027시즌 유니폼 공개…"선수들 의견 디자인에 반영, 강인하면서 세련된 이미지 강조"
2026-09-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