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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사이보그 "로우지, 나와 붙으면 성형 수술"

작성일: 2016.10.07 18:0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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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크리스 사이보그(31, 브라질)는 올해 세 명을 눕혔다.

지난 1월 인박타FC에서 다리아 이브라기모바를 1라운드에 펀치로 눕혔다. 지난 5월 UFC 데뷔전에서 레슬리 스미스를 1라운드에 쓰러뜨렸다. 지난달 25일(이하 한국 시간) 리나 랜스버그는 1라운드를 버텼지만 2라운드에서 사이보그의 무자비한 펀치 세례에 코뼈가 부러졌다.

사이보그는 론다 로우지(29, 미국)도 이들처럼 자신을 만나면 얼굴이 으스러진다고 자신한다. 7일 폭스스포츠 방송 '스픽 포 유어셀프'에 출연해 "지난 경기에서 랜스버그는 코뼈 세 군데가 부러졌다. 로우지도 나와 경기하면 성형 수술을 해야 한다. 농담 아니다"고 경고했다.

인박타FC 페더급 챔피언(145파운드)인 사이보그는 지난해 UFC에 진출하기 전부터 누누이 로우지와 경기를 바랐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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