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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밀린 시즌 최종전…kt-NC, 넥센-롯데 우천 취소

작성일: 2016.10.08 16:1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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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마산 kt-NC전과 사직 넥센-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정규 시즌 최종전은 9일로 밀렸다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16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정규 시즌 720번째 경기는 9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KBO는 8일 오후 4시 2분 kt-NC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하루 뒤인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창원시 마산 지역에는 7일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가 7시 25분에 시작됐고, 2회초가 끝난 7시 45분부터 43분 동안 지연됐다. kt가 6-2로 NC를 꺾고 지난해(52승 1무 91패)와 같은 승수를 올렸다. 

오후 4시 10분에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최종전이 취소됐다. 이 경기 역시 9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한편 9일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 가을 야구가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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