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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ML 클린업 모두 까다롭다…조이 보토 쉽지 않아"

작성일: 2016.10.08 17:1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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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 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박성윤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의 뒷문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취재진이 오승환에게 한미일 3개 리그의 비교를 부탁하자 오승환은 "타이트한 상황이라면 세 리그 다 힘들다. 다른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올 시즌 19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한미일 세 리그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세이브를 올린 투수가 됐다.

가장 까다로운 타자를 묻자 "모든 팀의 클린업은 까다로웠다. 최고 타자들 가운데 최고라서 그랬던 것 같다"고 한 뒤 "가장 기억에 남는 타자를 꼽으라면 조이 보토다. 보토가 타석에 있으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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