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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선발' 루니, 평점 8.3점...'팀 내 1위'

작성일: 2016.10.09 03:0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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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캡틴 웨인 루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몰타전에 선발 출격한 '잉글랜드 캡틴' 웨인 루니(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점대 평점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2차전에 선발 출장한 루니에게 평점 8.3점을 줬다. 8.3점을 받은 델레 알리(20·토트넘 핫스퍼)와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이다.

이날 잉글랜드는 몰타를 2-0으로 꺾고 조별 예선 2연승을 달렸다. 최근 부진에도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루니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전반 초반 앤드류 호그 골키퍼 선방에 막힌 슈팅과 후반 초반 골대를 직접 노린 프리킥은 몰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 충분했다.

최고 평점은 '슈퍼 세이브'를 한 앤드류 호그(8.5점) 몰타 골키퍼가 받았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다니엘 스터리지(8.2점), 조던 헨더슨(8.2점)은 나란히 8점대를 받았다. 데뷔전을 치른 제시 린가르드에게는 평점 7.1점이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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