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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실바 vs 생피에르, 12월 대결설은 사실무근"

작성일: 2016.10.10 18:07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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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앤더슨 실바와 조르주 생피에르의 경기가 오는 12월 11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펼쳐질 것이라는 소문이 돈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그 소문은 확실히 사실이 아니다. 모두가 그런 얘기를 하는데 생피에르는 복귀전조차 확정되지 않았다. 내 생각에 그는 다시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잘라 말했다.

생피에르는 지난 8월 미국반도핑기구에 복귀한다고 신고했다. 약물검사 대상 선수로 들어갔다. 은퇴했다가 돌아오는 선수들에게 4개월 동안 실시되는 약물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있다. 오는 12월 10일 검사 기간이 끝난다.

생피에르는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번 밝혔지만, UFC와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는 모양.

하지만 화이트 대표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에디 알바레즈와 코너 맥그리거의 라이트급 타이틀전도 결국에 성사된 걸로 봐서 단정 짓기 힘들다. 알쏭달쏭.

UFC 206에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도전자 앤서니 존슨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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