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LDS] LAD 3차전 선발 마에다 3회 4실점 후 교체돼

작성일: 2016.10.11 06:34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11일(한국 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3이닝 4실점하고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LA 다저스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 마에다 켄타가 3이닝을 던지고 교체됐다.

마에다는 11(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3차전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2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했다. 투구 수 63(스트라이크 41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회말 공격 때 대타 오스틴 반스를 기용해 마에다를 교체했다.

배보다 배꼽이 큰 인센티브 계약으로 주목을 받은 마에다는 올 정규 시즌에서 161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정규 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4이닝 3실점, 2.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 야구를 하고 있는 다저스는 워싱턴과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치르면서 선발투수가 5이닝을 채운 경우는 1차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뿐이다커쇼도 5이닝에 8안타를 허용해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에다는 4실점 후 1-4로 뒤진 상황에서 물러났다. 다저스는 1회 신인 코리 시거가 11루서 우중월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 포스트시즌 사상 최연소(22) 홈런 기록을 세운 시거는 3경기 연속 1회 타점을 작성하는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