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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워싱턴 선발 곤살레스도 5회 강판, 3차전도 불펜 싸움

작성일: 2016.10.11 08:0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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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선발투수 지오 곤살레스는 11일(한국 시간)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전에서 4.1이닝 투구에 3실점하고 불펜의 새미 솔리스와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워싱턴 내셔널스-LA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는 확실한 불펜 싸움이다.

11(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속개된 3차전에서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선발 마에다 겐타를 3이닝 후 구원 페드로 바에스와 교체했다. 마에다는 5피안타 4실점했다. 워싱턴 더스티 베이커 감독도 좌완 선발 지오 곤살레스를 길게 활용하지 않았다. 5회말 대타 카를로스 루이츠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자 곧바로 새미 솔리스로 바꿨다.

워싱턴은 1차전 맥스 슈어즈를 빼고 2, 3차전 태너 로아크, 곤살레스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두 팀은 불펜 투수들이 뛰어나다. 다저스는 1, 2차전에서 7.2이닝 1실점했고, 워싱턴은 7.2이닝 무실점이다.

두 팀은 시리즈 1승1패를 이루고 있다. 5전3선승제 단기 승부에서 3차전 승리 팀의 리그 챔피언 결정전 진출 가능성은 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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