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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 김선빈, '히메네스, 누울 자리를 보고 뻗어'

작성일: 2016.10.11 19:38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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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LG 오지환의 2루수 땅볼을 KIA 유격수 김선빈이 이어받아 병살플레이를 노렸으나 1루주자의 히메네스이 깊은 태클에 몸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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