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새 수장 물색' kt, "김진욱 감독, 차기 후보 가운데 1인"

작성일: 2016.10.12 13:50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t 위즈 2대 감독 물망에 오른 김진욱 전 두산 베어스 감독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kt 위즈가 숨가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친 구단의 체질 개선과 질적 도약을 위해 단장과 감독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꺼냈다.

구단 2대 감독으로 나설 새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kt 구단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kt 한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선수단 마무리 훈련 전에 결정될 것은 확실하다. 열흘 안에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kt는 10월 27일부터 전북 익산으로 마무리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단·프런트 인사 등 여러 여건상 오는 20일 안팎에서 새 감독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김진욱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후임 감독 물망에 올랐다. 한 스포츠 매체 보도에서 김 전 감독이 kt 2대 감독을 맡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kt 관계자는 부인했다. 그는 "김 전 감독이 감독군에 포함된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면담도 하지 않았다. 김준교 구단 사장과 얘기를 나눈 적도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넓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임종택(52) 부산 kt 소닉붐 프로 농구단 단장을 야구단 새 단장으로 임명했다. 임 신임 단장은 스포츠단을 이끈 경험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 부산 마케팅단 지사장, 경영지원 담당 등을 거쳐 최근 2년 동안에는 프로 농구단과 e-스포츠, 사격 팀, 하키 팀을 총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