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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규정 수정…이대은 퓨처스리그 뛸 수 있다

작성일: 2016.10.13 16:3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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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BO가 지난 11일 진행된 이사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이대은(전 지바 롯데)이 퓨처스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KBO는 13일 'KBO 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프리미어12,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KBO가 정한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우 상무나 경찰야구단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서 출장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해당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활동할 경우 국위선양과 국가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대은은 앞서 'KBO 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 진출했던 선수가 상무나 경찰야구단에 입단했을 경우 퓨처스리그에 나설 수 없다'라는 규정으로 경찰야구단이나 상무에 입단해도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일본과 대만에서 열린 프리미어12에 참가했던 이대은은 이번에 변경된 리그 규정에 따라 경찰청 입단은 무산됐으나 상무에 입대하면 퓨처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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