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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염갈량'이 예상한 최다득점 '4점'

작성일: 2016.10.13 17: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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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 감독은 모든 경기가 4점으로 승패가 갈릴 것으로 봤다 ⓒ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4점 안에 승패가 갈릴 것 같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1차전에 앞서 얼마나 득점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든 경기에서 4점을 뽑은 팀이 이길 것으로 예상한다. 반대로 말하면 우리가 4점을 뽑은 후 3실점으로 LG 공격을 막으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시즌에서 말하는 빅이닝은 정규 시즌의 빅이닝과 다르다. 정규 시즌은 6, 7점도 난다. 그러나 단기전은 좋은 투수들을 빠르게 바꿔 마운드에 올리기 때문에 빅이닝을 만들어도 3, 4점이다"라고 덧붙였다.

넥센은 이날 타순을 서건창(2루수)-고종욱(좌익수)-김하성(유격수)-윤석민(1루수)-김민성(3루수)-채태인(지명타자)-이택근(우익수)-박동원(포수)-임병욱(중견수)으로 구성했다. 

염 감독은 "우리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타순"이라며 "쉽게 오지 않는 기회를 잡은 이상 죽기 살기로 올라갈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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