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전초전' 본무대 못지않네…LIV 간판까지 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집결한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욘 람(스페인) 등 LIV 골프 소속 선수 7명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골프먼슬리'는 4일(한국시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세계 최정상 골퍼가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무대"라며 "올해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한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매킬로이가 우승 경쟁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2024년 우승자 로버트 매킨타이어(영국)도 골프채를 쥔다.
윈덤 클라크와 브룩스 켑카,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맷 피츠패트릭(영국),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 메이저 챔피언 출신 베테랑 고수들 역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LIV 골프 소속 실력자의 참가도 눈길을 끈다.
메이저 대회 통산 2승을 거둔 람을 비롯해 티럴 해턴과 로리 캔터(이상 잉글랜드), 다비드 푸이그(스페인), 톰 매키빈(북아일랜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등 7명이 르네상스 클럽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특히 람은 LIV 골프 합류와 관련해 부과된 미납 벌금을 모두 납부하고 DP월드투어 복귀 자격을 얻었다.
그는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DP월드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다.
람은 2023년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만에 PGA 투어 공동 주관 이벤트에 출전하게 됐다.
이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오픈의 전초전 성격도 띤다.
셰플러는 지난해 디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올해 클라레 저그(은주전자) 수성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속보] “군대 걱정 끝났다” 김주형, 13번 홀 이글 폭발 → 16년 만의 AG 골프 금메달 'PGA 계속 누빈다'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김주형 시차 적응 끝났나, 3R 5언더파로 男 골프 단독 선두→韓 단체전도 1위 보인다
2026-10-02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
개인전도 단체전도 한일전이다…문도엽 공동 3위·단체전 공동 2위 → 韓 남자골프 첫날 선두 日 맹추격
2026-09-30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