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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즐라탄 두 아들, 맨유 아카데미 들어갔다

작성일: 2016.10.14 12:1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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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웨인 루니(30) 맏아들에 이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의 두 아들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즐라탄의 두 아들, 막시밀리안(10)과 빈센트(8)는 맨유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축구 훈련을 받고 있다.

맨유 아카데미에는 맨유 스타플레이들의 자녀들이 즐비하다. 매체에 따르면 루니, 마이클 캐릭(35), 라이언 긱스(42), 니키 버트(41)의 아이들이 축구 기본기를 닦고 있다.

맨유 구단은 맨유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의 자녀들에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구단 내부 관계자는 더 선에 "구단의 바람은 (맨유 선수인)아버지의 재능이 아이들에게 물드는 것"이라며 "맨유는 유스 선수들을 잘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건 우리 미래 스타들을 찾기 위한 또 다른 큰 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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