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야구장인가, 수영장인가…KT 올해도 워터페스티벌 실시, 걸그룹 리센느 시구-시타로 화려한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해도 '워터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KT 위즈는 지난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2026 KT 워터 페스티벌'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워터 캐논은 지난해 보다 5대를 늘린 총 25대를 1루측 내야 응원 지정석 전역과 외야에 설치했고 1루 외야에는 스탠딩 워터존을 새롭게 마련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워터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쿨링존, 드라이존 등 무더위 쉼터를 1루와 3루 출입구, 스카이존에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시구 행사는 인기 걸그룹 리센느의 수원 출신 멤버 리브가, 시타는 메이가 각각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올 시즌 첫 워터페스티벌에 참가한 관람객 민선우(30)씨는 “단순히 물만 맞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즐길 거리와 이벤트들이 더해져 올해는 더 특별한 여름 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된다. 지금처럼 팬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어린이 관람객 박채이(7)양은 “아빠와 야구장에 자주 놀러왔는데 이번에는 물도 맞으면서 춤추니 수영장에 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중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래도 부른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2026 KT 워터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6일까지 총 12차례 운영될 예정이며, 주말 홈경기 종료 후에는 ‘위즈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YB를 비롯해 효린, 청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T의 1군 데뷔 첫해인 2015년부터 시작된 워터 페스티벌은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KT의 대표적 응원 문화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솔로홈런→2타점 적시타' 두산도 45만 달러 타자 덕 보나? 김원형 감독 모처럼 웃었다 "세베리노 활약 결정적"
2026-09-10
-
한화 6연승은 없었다…아빌라 155km 괴력투→조병현 20세이브 완벽 연결, SSG 짜릿한 1점차 승리 [인천 게임노트]
2026-09-10
-
김도영 없으니 1점 타이거즈… '김선빈 끝내기 병살' 올러 헌신 낭비한 KIA, LG 추월 실패했다 [광주 게임노트]
2026-09-10
-
난세에 등장한 세베리노 홈런 포함 3타점+벤자민 4이닝 KKKKKKK…두산 2연패 탈출 [잠실 게임노트]
2026-09-10
-
두산 긴장하고 있나… 가을야구 판도 흔들 NC 지원병, 의외의 결정이 있을 수 있다고?
2026-09-10
-
'금메달 경계대상 1호' 한화 대만특급 마지막 등판 아니었구나…김경문 "한번 더 나올 것이다"
2026-09-10
추천 콘텐츠
-
전대미문 사건, 주심 폭행 "최장 5년 징역" 가능성…구단 책임자 "부끄러운 일" 사과
2026-09-10
-
日 손흥민, 0원에 팀 떠날수도…전격 이적 고민 “장기적인 미래 불투명, 미토마↔브라이튼 재계약 교착 상태”
2026-09-10
-
이강인, EPL 팀에 얼굴 맞고, 축구화 벗겨지고…‘수난 시대’ 스페인 현지 폭발 “리버풀, LEE에게 지나치게 거칠었다”
2026-09-10
-
[오피셜] 새벽의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141%…승격 절실한 부산에 대형 악재, 크리스찬 사실상 시즌 아웃 ‘15경기 출장정지’
2026-09-10
-
김혜성 더블A 유망주에게 밀렸다…다저스 오타니 15일 부상자 명단→김혜성 아닌 외야 유망주 콜업
2026-09-10
-
아쉽다! 손흥민 골대강타→결승골 기점…LAFC ‘7경기 만에 승리’, 뉴욕 레드불스 2-0 제압
2026-09-1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