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장대비 쏟아진 잠실구장…LG-NC전 개시 불투명, 6시 30분 정상 개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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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갑작스럽게 그라운드를 적신 비. 과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은 가능할까.
LG 트윈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를 1~9번 타순에 기용하고 좌완투수 라클란 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안중열(포수)-천재환(중견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하는 한편 우완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투수로 내보낸다.
그런데 난데없이 잠실구장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원정팀 NC 선수들의 훈련이 막바지에 이르던 시점이었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자 그라운드에는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그리고 내야 그라운드 흙을 보호하는 방수포를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오후 5시 20분을 기준으로 현재 관중들은 입장하지 않은 상태로 아직 경기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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