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하지원 열애설, 하늘에 맹세코 아니다" 김연정이 밝힌 진실, 야구선수-치어리더 부부는 오해까지 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하늘에 맹세코 아니다"
한화 거포 노시환(26)과 하지원(24) 치어리더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측근'의 증언이다. 하지원 치어리더와 함께 한화 응원단을 이끌고 있는 김연정 치어리더는 10일 전 국가대표 내야수 정근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노시환과 하지원 치어리더의 열애설의 진실을 공개했다.
노시환과 하지원 치어리더의 열애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하주석과 김연정 치어리더가 결혼에 골인하면서 또 하나의 야구선수-치어리더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정근우는 김연정 치어리더에게 "노시환과 하지원 치어리더의 열애설이 커뮤니티에 나오더라"면서 사실 여부를 물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일단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면서 "나랑 남편이 소개해준 것 아니냐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더라"며 자신과 남편이 뜻하지 않게 오해를 받은 사연까지 이야기했다.
여기에 김연정 치어리더는 "하늘에 맹세코 아니다"라고 말하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단순히 공개된 방송이라 부인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노시환과 하지원 치어리더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유 중 하나는 중계방송에서 노시환이 타석에 나오거나 홈런을 쳤을 때 하지원 치어리더가 화면에 잡혔기 때문.
실제로 지난해에는 하주석이 나오자 중계진이 "하주석이 시즌을 마치고 결혼한다"라고 밝혔고 동시에 김연정 치어리더가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하주석의 예비 신부가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됐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나와 남편의 결혼 이야기가 나올 때도 남편이 화면에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내가 나오면서 중계 화면에 교차로 나왔다"라면서 "(노)시환 선수가 잘 했을 때 (하)지원이가 화면에 나왔다. 중계 화면을 교차 편집한 장면이 나오니까 많은 분들이 '방송하는 분들은 알고 있네'라고 오해를 하셨더라"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2년 총액 307억원에 비FA 다년계약을 맺고 역대 KBO 리그 최고액 계약 신기록을 수립한 노시환은 올해 116경기에 나와 타율 .281 130안타 27홈런 90타점 3도루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4일에는 국가대표팀에 합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하지원 치어리더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던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2023년부터 한화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도 합류,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면서 인기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KBO 방출' 전임자는 ML 콜업, 본인은 2군행…그래도 안 흔들렸다 "카메론보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 없었다"
2026-09-11
-
KIA 기대주, 군대까지 미뤘는데 이를 어쩌나… 내년 선발 미리보기, 벌써 전쟁 시작됐나
2026-09-11
-
'솔로홈런→2타점 적시타' 두산도 45만 달러 타자 덕 보나? 김원형 감독 모처럼 웃었다 "세베리노 활약 결정적"
2026-09-10
-
한화 6연승은 없었다…아빌라 155km 괴력투→조병현 20세이브 완벽 연결, SSG 짜릿한 1점차 승리 [인천 게임노트]
2026-09-10
-
김도영 없으니 1점 타이거즈… '김선빈 끝내기 병살' 올러 헌신 낭비한 KIA, LG 추월 실패했다 [광주 게임노트]
2026-09-10
-
난세에 등장한 세베리노 홈런 포함 3타점+벤자민 4이닝 KKKKKKK…두산 2연패 탈출 [잠실 게임노트]
2026-09-10
추천 콘텐츠
-
英 BBC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재계약 체결…축구계 역대 최고 연봉”
2026-09-11
-
세계 1위 됐는데 축하도 안 했다…中 정친원 또 '1초 악수' 눈살→팬들 "패배하는 법 배워라"
2026-09-11
-
채프먼급 퍼포먼스! 이런 선수가 KBO에 있었다니…롯데 재계약 실패→ML 데뷔→ERA 1점 대 철벽 불펜 '대반전'
2026-09-11
-
'패스트푸드점 근로자보다 낮은 수준' 치어리더 충격 보수 공개…'평일엔 간호사' 이중생활 이유 있었다
2026-09-11
-
"이정후는 뛰어난 선수! 같이 뛰고 싶었어" 텍사스 출신 美 유망주 고백…태극마크 인연까지→SF 생활 대만족
2026-09-11
-
“하마터면 전신 마비 될 뻔 했다, 목에 나사를 박았지만…” 韓 대표팀 이끌었던 클린스만 감독 아들의 충격적인 경추 골절 고백
2026-09-1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