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한화 19세 특급신인 훈련하다 부상 입었다…결국 1군 제외, 7월 0.438 맹타인데 한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예기치 못한 부상 악재가 아닐 수 없다. 뜨거운 7월을 보내던 한화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이 잠시 공백기를 갖는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당초 한화는 27일 좌완투수 이교훈과 내야수 황영묵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기에 이날 추가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질 인원이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끝내 오재원의 이름이 빠지고 말았다.
오재원은 지난 26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수비 훈련을 하다 오른쪽 발목 염좌로 통증이 생겼는데 이 여파로 결국 1군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다.
한화 관계자는 "오재원이 훈련 중 발생한 오른쪽 발목 염좌로 인한 통증 회복이 완전치 않아 선수 관리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라고 밝혔다.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오재원은 개막 초반 부진을 딛고 7월에는 타율 .438로 맹타를 휘두르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타격감을 이어가던 차였다.
오재원의 7월 성적은 15경기 타율 .438 21안타 홈런 없이 10타점 3도루. 오재원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시즌 타율도 .265로 급상승했다. 한때 1할대 타율에 머물렀던 오재원이기에 놀라운 반전이 아닐 수 없다.
하필 타격감이 절정을 맞았을 때 불의의 부상이 찾아왔다. 한화는 이날 '캡틴' 채은성이 쇄골 부상을 딛고 1군 엔트리에 복귀, 타선에 화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오재원이 갑작스럽게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새로운 공격 첨병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일단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이도윤을 1번타자로 기용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키움 깜짝 발표! 알칸타라와 2027년 재계약 합의…단, 23일 팔꿈치 수술→올 시즌 조기 마감
2026-09-20
-
아 허무해, '1094구' 이승민 괜히 2이닝 던졌나…삼성 재역전패→좌완 필승조 호투 빛바랬다
2026-09-20
-
류지현호, 대만전서 한화 투수 만난다?…표적 등판 그 선수 피했나, 대만 매체 "왕옌청 유력"
2026-09-20
-
'2.5G 차' 선두 수성 선봉장 섰는데…"많이 미안했다" 905G 베테랑에게 사과부터 했다, 왜?
2026-09-20
-
폭우로 뒤집어졌다던 야구장 직접 찾아갔습니다…말끔하게 정리 끝→류지현호 드디어 야구장 밟는다
2026-09-20
-
"너무 좋아하는 선배인데" 얼마나 우승 간절하면…최형우 못 치기를 바랐다, 48억 외야수 솔직하네
2026-09-20
추천 콘텐츠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손흥민 '축구의 신' 메시 따라잡았다…1골 1도움 폭발→시즌 13도움 공동 1위, '모레노호' 캡틴 예열 끝
2026-09-20
-
韓수영 첫날부터 '금빛 냄새' 난다! '탈락자 0명' 전원 결선행…황선우, 세계기록 판잔러와 0.06초 초접전 (종합)
2026-09-20
-
中·日 이어 전체 3위! 한국 女 계영 400m 결선행…한다경→이희은→이송은→허연경 역영
2026-09-20
-
'제2의 지유찬' 진짜 나오나…2007년생 박시은, 개인 최고기록 갈아치웠다→女 평영 50m 결선 진출
2026-09-20
-
'미쳤다' 韓 수영 이렇게 강했나, 첫 출격 4명 전원 결선행!…김지훈 0.02초 초접전→김윤희 中 에이스 맹추격
2026-09-2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