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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LAD 시카고 컵스전에 좌완 우드 보강

작성일: 2016.10.16 02:1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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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좌완 알렉스 우드는 올해 부상으로 지난 9월에 부상자명단에서 복귀한 뒤 이번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맞춰 25인 로스터에 투수와 외야수를 보강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6(한국 시간) 제출한 25인 로스터에 좌완 알렉스 우드와 외야수 우타자 키케 에르난데스를 합류시켰다. 우드와 에르난데스가 합류하면서 포수 오스틴 반스와 내야수 찰리 컬버슨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로버츠 감독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때는 투수 11명에 포수 3명, 내야수 5, 외야수 6명으로 로스터를 구성했다. 그러나 이번 컵스전은 74선승제 승부여서 투수 12, 외야수 7, 내야수 4, 포수 2명으로 불펜과 공격력을 보강했다.

부상으로 올해 14경기에 등판했던 우드는 지난 9월에 부상자명단에서 복귀했다. 좌완으로 투구폼이 독특해 좌타자 스팟 릴리프로 활용될 전망이다.

컵스의 조 매든 감독은 투수 12, 포수 3, 내야수 5, 외야수 5명으로 25인을 짰다. 포수는 미겔 몬테로, 윌슨 콘트레라스와 올해를 끝으로 현역으로 물러나는 데이비드 로스 등이다. 컵스는 벤 조브리스트(스위치히터)2루수, 유격수, 외야수 등을 동시에 맡을 수 있어 다저스와 내외야수 구성이 같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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