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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PO] 염경엽 감독 "신재영 몸쪽 대결 포인트…흔들리면 박주현"

작성일: 2016.10.16 12:5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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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영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신재영의 포인트는 몸쪽 공이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3차전에 앞서 선발 등판할 투수 신재영에 대해 언급했다.

염 감독은 "신재영이 좋은 경기를 하려면 과감한 몸쪽 대결을 해야 한다"고 한 뒤 "왼손 타자에게 약한데 몸쪽 대결을 해야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재영은 올 시즌 신재영은 LG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5경기 선발 등판했고 1승 2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왼손 타자 피안타율은 0.316다. LG의 김용의에게 피안타율 0.600, 오지환에게 0.455로 약했다. 

이어 "신재영이 흔들리면 박주현이 바로 이어 등판할 것이다"며 마운드 운용 계획을 말했다. 반면 박주현은 LG를 상대로 4경기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취재진이 신인 투수들의 연달아 등판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은지 묻자 염 감독은 "우리 팀이 갖고 있는 카드다. 시즌 때 했던 대로 할 것이다"며 신인 투수 2명을 시즌 때처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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