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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가을비 변수…넥센-LG 3차전 앞두고 '비 내리는 잠실'

작성일: 2016.10.16 12:5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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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잠실구장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경기 외적인 변수가 고개를 들고 있다. 시리즈 분수령이 될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약 1시간 30분 앞두고 잠실구장에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스코어 1승 1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는 두 팀은 3차전 총력전을 선언한 상태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오후 12시 30분쯤 잠실구장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강우량이 많지 않아 선수단은 정상적으로 경기 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애초 늦은 오후께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가 있었으나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그라운드가 촉촉해지고 있다. 

한편, 두 팀의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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