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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몬테로 대타 만루 홈런 포스트시즌 통산 3번째

작성일: 2016.10.16 14:4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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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컵스 2루수 하비어 바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홈 스틸에 성공하고 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21년 만의 홈 스틸이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시카고 컵스가 1945년 이후 74선승제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첫 경기를 승리했다194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월드시리즈에서 첫 경기를 이겼으나 34패로 졌다. 1945년은 유명한 염소의 저주가 시작된 해다.

미겔 몬테로의 만루 홈런은 포스트시즌 사상 8회 이후 터진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이다. 넬슨 크루즈, 에드가르도 알폰소, 에드가 마르티네스, 몬테로가 작성했다.

몬테로의 대타 만루 홈런은 포스트시즌 사상 통산 3번째. 1995년 신시내티 레즈 마크 루이스, 1999년 뉴욕 양키스 리키 라데이, 2016년 미겔 몬테로가 기록했다. .

몬테로의 대타 결승타는 시카고 컵스 포스트시즌 사상 2003년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더그 그랜빌 이후 통산 두 번째다.

애드리언 곤살레스의 8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적시타는 LA 다저스의 올 포스트시즌 만루에서 11타수만의 첫 적시타. 곤살레스는 다저스로 이적해 처음으로 시속 160km(100마일) 속구를  안타로 만들었다.

◆2루수 하비어 바에스는 컵스 포스트시즌 사상 처음 2개의 장타와 도루를 작성한 선수다.

다저스 좌타자 안드레 이디어의 존 레스터 좌완 상대 홈런은 2013818일 이후 처음.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317경기 만에 좌완 상대 홈런이다.

◆하비어 바에스의 챔피언십시리즈 홈 스틸은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 엘비스 엔드루스 이후 처음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홈 스틸은 1995년 신시내티 레즈 제프 브랜슨 이후 21년 만이다. 포스트시즌 홈 스틸은 19차례 작성됐다.

컵스가 강한 이유. 올 포스트시즌 25득점 가운데 12점을 8회 이후에 뽑았다.

존 레스터는 투구 수 77개에 6이닝 1실점 때 교체된 적이 한 차례도 없었다. 1차전에서 조 매든 감독은 6회 대타를 기용해 레스터를 6이닝 투구로 마쳤다.

클리블랜드 5연승 힘은 불펜. 5연승을 거두는 동안 한번도 3회 이후 리드를 빼앗긴 적이 없다. 포스트시즌 5연승은 클리블랜드의 새로운 기록.

클리블랜드 앤드류 밀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12타자를 상대해 탈삼진 10개 작성.

22세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 22세 이하 연속 경기 멀티히트는 2003년 플로리다 말린스 시절의 미겔 카브레라로 4경기 연속. 클리블랜드 선수로 3경기연속 멀티히트는 1998년 오마르 비스켈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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