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유, 지난 5년 동안 유니폼 판매 1위...'레바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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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 세계적인 인기 구단임을 입증했다. 지난 다섯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팔아 치운 축구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밝혀졌다.
16일(이하 현지 시간)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외신들은 스포츠 마케팅 컨설턴트 피터 롤만 박사 팀의 조사 자료를 인용해 2011-12 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 유니폼 판매를 가장 많이 한 구단을 공개했다.
지난 다섯 시즌 동안 맨유는 가장 많이 유니폼 판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맨유는 1년 평균 175만 장을 팔아 치웠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은 1년 평균 165만 장이 팔려 2위에 올랐다.
가장 유니폼을 많이 판매한 구단 상위 10구단 안에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네 팀이 올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프리메라리가와 분데스리가 팀은 각각 두 팀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시즌 동안 유니폼 판매 구단 TOP20 (1년 평균)>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750,000
2. 레알 마드리드 1,650,000
3. FC 바르셀로나 1,278,000
4. 바이에른 뮌헨 1,200,000
5. 첼시 899,000
6. 리버풀 852,000
7. 아스널 835,000
8. 파리 생제르맹 FC 526,000
9. 유벤투스 452,000
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93,000
11. 갈라타사라이 386,000
12. 페네르바체 365,000
13. 맨체스터 시티 342,000
14. 마르세유 335,000
15. 토트넘 핫스퍼 268,000
16. AC 밀란 200,000
17. 인터 밀란 199,000
18. 샬케 184,000
19, 올림피크 리옹 177,000
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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