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O 리그 중계, 어디서 봐야하나
작성일: 2015.03.27 13:36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김덕중 기자]프로야구 팬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015 KBO리그가 한국 프로야구 출범이래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중계방송사도 5개사로 확장됐기 때문이다.
오는 2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5 KBO리그의 5개 중계채널(KBSn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SPOTV+, Sky sports)이 모두 확정되면서 프로야구 시청자들의 관심이 중계 채널에 쏠리고 있다.
프로야구는 스마트폰 보급이 대중화 되면서 모바일을 통한 중계 시청 또한 익숙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스포츠 중계 특성과 주시청자 타깃을 고려할 때 작은 모바일 화면 보다는 큰 TV 화면을 선호하는 야구팬들이 여전히 많다.
야구팬 입장에선 행복한 비명을 지를 여건이 마련됐다. 덧붙여 어떤 TV 플랫폼을 통해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할 지에 대한 관심도 적지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2015 KBO리그의 경우 'Sky Life'가 프로야구 시청에 최적화됐다는 의견이 많다. 무엇보다 케이블 플랫폼에 비해 시청 접근이 좋다.
현재 Sky Life에서는 지상파 계열 스포츠채널 3사의 중계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올해 새롭게 프로야구 중계채널로 선정된 Sky sports(채널 50번), SPOTV+(채널 57번)가 나란히 50번때 채널에 포진해 있어 하루 5경기가 벌어지는 프로야구 전경기의 시청이 가능하다.
윤용필 Sky Life 콘텐츠 본부장은 "프로야구 시청자를 위해 수원 kt위즈파크 스카이박스를 연간 임대해 현장에서 야구 경기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시청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한 지역 시청자들에게도 프로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야구 중계 홍보를 위해 Sky Life의 12개 채널이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윤용필 본부장. ⓒ 스카이라이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반기 키였는데, 완전히 다른 팀 됐다" 155km 에이스의 합류가 바꿔놓은 분위기 '아빌라 효과'
2026-08-12
-
"반성 많이 했다, 정말 죄송하다"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전…"배재고 파이팅" 응원 관중도
2026-08-12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