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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수단 48명, 26일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 떠나

작성일: 2016.10.25 11:0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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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6일 2017년 시즌을 대비해 마무리 훈련을 시작한다.

선수단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오키나와에 마무리 훈련 캠프를 차린 팀들과 3~4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선수단은 다음 달 2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에서 따로 치료와 훈련을 하고 있는 조동찬, 구자욱, 이지영, 김상수, 박해민 등 주요 선수 5명과 2017년 신인 포수 나원탁과 최종현은 다음 달 5일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에 추가로 합류한다.

김한수 신임 감독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마무리 훈련을 치를 계획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훈련이 아니라 다음 해 스프링캠프가 이미 시작됐다는 마음을 선수들이 가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 ⓒ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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