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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05구 혼신투' NC 해커, 4차전 '데일리 MVP'

작성일: 2016.10.25 22:39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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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에릭 해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대현 기자] 플레이오프 4차전 데일리 MVP에 뽑혔다. '1선발' 에릭 해커(33, NC 다이노스)가 3일 휴식 뒤 등판에서 눈부신 투구 내용으로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해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4차전서 7이닝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1일 시리즈 1차전 등판 뒤 나흘 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영리한 볼 배합과 위력적인 투심 패스트볼로 효율적인 투구를 펼쳤다.

데일리 MVP에 선정된 해커는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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