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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미디어 데이] 김경문 감독 "PO 4경기 저득점 힘들어…그래도 큰 수확"

작성일: 2016.10.28 15: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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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석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 김재호, 유희관(왼쪽부터)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과 이호준, 박석민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 데이에서 챔피언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경문 감독과 이호준, 박석민에게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 자리까지 온 소감을 물었다. 김경문 감독은 "4경기 다 점수가 잘 안나서 힘들기는 했다. 그래도 어려운 4경기를 잘 마친 것이 큰 수확이다"고 말했다.

이호준은 '지난 2년 동안 포스트시즌을 치르며 성장한 면이 있는지' 묻자 "청심환을 먹는 선수들이 많았다. 그만큼 긴장했는데 지금은 선배들보다 차분하고, 마음의 준비를 한 선수들이 많았다. 심리적인 안정을 보면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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