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28명 엔트리 발표, 두산 투수 12명-NC는 PO 그대로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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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2위와 승차 9.0경기의 압도적인 정규 시즌 1위 두산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본다. 28일 미디어 데이가 끝난 뒤 28명의 한국시리즈 엔트리를 발표했다. NC 다이노스 역시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 나설 역사적인 이름 28명을 공개했다. NC는 83승 3무 58패를 기록해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LG와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NC는 플레이오프와 같은 선수 구성으로 정규 시즌 1위 두산 베어스에 도전한다.
두산은 오른손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마이클 보우덴, 왼손 투수 장원준과 유희관으로 이뤄진 '판타스틱4' 선발진에 윤명준, 김강률, 홍상삼, 이용찬, 이현승, 김성배, 이현호, 함덕주까지 8명의 불펜 투수를 엔트리에 넣었다. 포수는 양의지와 박세혁, 최재훈까지 3명이다. 내야수는 최주환과 류지혁, 허경민과 이원석, 오재원과 오재일에 닉 에반스와 김재호까지 모두 8명이며 외야수는 국해성,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 민병헌으로 5명이다.
NC의 코칭스태프를 제외한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투수 이재학은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도 탈락했다.
투수 - 임정호, 이민호, 재크 스튜어트, 에릭 해커, 배재환, 임창민, 원종현, 장현식, 김진성, 구창모, 최금강
포수 - 용덕한, 김태군
내야수 -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지석훈, 손시헌, 테임즈, 박석민, 조영훈, 이호준
외야수 - 김준완, 김종호, 김성욱, 이종욱, 나성범, 권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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