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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출전’ 토트넘, 레스터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 종료

작성일: 2016.10.29 23: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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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에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2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2016-17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빈센트 얀센이 나섰다.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무사 뎀벨레와 완야마는 포백을 보호했고 수비는 로즈, 베르통언, 다이어, 워커가 나섰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는 골문을 지켰다. 

레스터 시티는 제이미 바디와 오카자키 신지가 투톱으로 나섰다. 리야드 마레즈와 아메드 무사, 앤디 킹, 다니엘 드링크 워터는 중원을 지켰다. 수비는 크리스티안 푸흐스와 웨스 모건, 로베르토 후트, 대니 심슨이 나섰고 캐스퍼 슈마이켈 골키퍼는 골문을 지켰다.

경기 초반 손흥민의 움직임은 가벼웠다. 손흥민은 좌우 측면을 오가며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레스터 시티의 수비진은 촘촘했다. 레스터는 토트넘에 슈팅 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카일 워커가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으로 달려든 델레 알리는 논스톱슛을 연결했지만 공은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레스터를 몰아붙였다. 전반 43분 얀센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격을 펼치다 레스터 수비진의 반칙으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얀센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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