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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바르사 엔리케 감독 “펩의 맨시티, 미래가 밝다”

작성일: 2016.11.01 08:2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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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사 루이스 엔리케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루이스 엔리케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리그 C조 4차전을 치른다. 바르사는 지난달 열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맨시티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조별 리그 3차전과 비슷한 경기력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압도적인 경기 결과가 두 팀의 차이를 보여 준 것은 아니다. 맨시티는 경기 내내 강한 압박을 펼쳤다”고 3차전을 돌아봤다.

엔리케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맨시티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 낼 수 있는 팀이다. 맨시티 선수들이 펩의 축구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엔리케 감독은 맨시티에 대한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엔리케 감독은 “과르디올라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조심스러운 경기 접근을 해야 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승리를 거둘 수 있는 핵심 요소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펩의 축구 철학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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