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김평호 코치, "젊은 감독 편한 지휘 위해 퇴단"

작성일: 2016.11.09 18: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평호 코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평호 코치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김 코치는 9일 팀에 퇴단 의사를 밝혔다. 삼성에서만 10시즌 동안 코치로 활약해 온 김 코치는 “나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김한수 감독이 사령탑에 올랐다. 젊은 감독이 편하게 지휘할 수 있으려면 내가 떠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아쉽지만 삼성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평호 코치는 2005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코치로 일했다. 2012년부터 2년 동안 KIA 타이거즈에 몸담은 뒤 2014년 삼성으로 복귀했다. 1루 코치로서 김상수(2014년), 박해민(2015-2016년)의 팀 3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 획득에 이바지했다.

김평호 코치는 지난달 26일 시작된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많이 본 기사